쉽게 쓰여진 포스트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어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늙은 교수(敎授)의 강의(講義) 들으러 간다.… Read More »쉽게 쓰여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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