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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

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

작은 객식구.

[#M_avec photo|sans photo|_M#] 생물 수업을 들으려고 집을 나서는데, 문고리 쪽에 뭔가 이상한게 붙어있길래 줄이라도 붙어있는 줄 알고 떼내려고 봤더니 줄이 아니라 도마뱀(!)이 붙어있는 것이었다. 행여나 도망가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신발 벗는 것도 잊고 방으로 달려가… Read More »작은 객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