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유럽

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