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11월 첫 주 이야기들: 감기, 할로윈, 토르
10월의 마지막 전 주는 작정하고 집돌이 모드를 하고 웬만해서는 집에서 보냈다. 밤마다 마른 기침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이루는 상황이 이어져서 일주일 동안 두문불출 했다. 10월 마지막, 11월 첫 주 VIEW SLIDE SHOW DOWNLOAD… Read More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 주 이야기들: 감기, 할로윈, 토르
10월의 마지막 전 주는 작정하고 집돌이 모드를 하고 웬만해서는 집에서 보냈다. 밤마다 마른 기침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이루는 상황이 이어져서 일주일 동안 두문불출 했다. 10월 마지막, 11월 첫 주 VIEW SLIDE SHOW DOWNLOAD… Read More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 주 이야기들: 감기, 할로윈, 토르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