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cent Posts

쉽게 쓰여진 포스트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어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늙은 교수(敎授)의 강의(講義) 들으러 간다.… Read More »쉽게 쓰여진 포스트

간사님 전상서.

안녕하세요 간사님ㅋㅋ 헝가리 온지 근 열흘이 되었는데 이제야 방명록을 남기네요ㅎㅎ 오늘에서야 정식으로 ADSL 인터넷이 개통됐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한국 돈으로 무려 15만원(!)이나 하는 3Gb x 2 짜리 와이브로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야했기에 웹 서핑도 조심조심, 특히나 이미지가… Read More »간사님 전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