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6. 28.
어느덧 시험기간도 3일하고 3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원래 목표는 6월 15일까지 귀국하는 거였는데 시험기간이 이리 말리고 저리 말리다보니 시험들이 시험기간 끝까지 꽉꽉 밀리게 되었다. 첫 계획에서 시험을 끝내는게 6월 8일이었으니 예상보다 3주 넘게 밀린 것이었다.… Read More »2011. 06. 28.
어느덧 시험기간도 3일하고 3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원래 목표는 6월 15일까지 귀국하는 거였는데 시험기간이 이리 말리고 저리 말리다보니 시험들이 시험기간 끝까지 꽉꽉 밀리게 되었다. 첫 계획에서 시험을 끝내는게 6월 8일이었으니 예상보다 3주 넘게 밀린 것이었다.… Read More »2011. 06. 28.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Read More »고린도전서 13장
1. 히스토 A찬스가 끝났다. 또 공부가 말린 덕택에, 거기다가 잘못먹은 에너지 드링크 때문에 잠도 못자고 공부도 못하고 한 덕택에 잘 보지 못했다. 그나마 Epithelium 만 열심히 공부해뒀는데 거기서 문제가 많이 나온게 다행일까? 저엉말 운이 좋다면… Read More »몰려오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