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
SSK Originator ORG-84 2nd Baseman Model, 11.25″, Natural Kip Leather, 2007 형네 집에서 발굴한 야구용품 유물(?) 2탄. 내가 돈 주고 샀던 최초의 글러브. 야용사 구매 1호 글러브. 내 장비질의 알파인 글러브다. (2013년 구매) 프로브레인이 나오기… Read More »SSK Originator ORG-87 INF Glove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 베라가 남긴 숱한 명언(Yogism)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학기는 끝났다! 더불어 내 애매한 상황과도 작별할 시간이다. 풍악! 풍악!… Read More »It ain’t over ’till it’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