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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

흐긴이 되어가는 중

요즘 피부색이 제대로 흐긴이 되어가고 있따.원래도 종종 혼혈이 아니냐고 질문 받을 정도로 까무잡잡한 피부색이지만, 헝가리에 오고나니 한층 더 어두운 색으로 변하고 있다.아무래도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1. 페치의 맑은 대기 상태2. 최근… Read More »흐긴이 되어가는 중

작은 객식구.

[#M_avec photo|sans photo|_M#] 생물 수업을 들으려고 집을 나서는데, 문고리 쪽에 뭔가 이상한게 붙어있길래 줄이라도 붙어있는 줄 알고 떼내려고 봤더니 줄이 아니라 도마뱀(!)이 붙어있는 것이었다. 행여나 도망가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신발 벗는 것도 잊고 방으로 달려가… Read More »작은 객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