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
일주일간 정신없는 통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페치로 돌아왔다. 만 세달만의 복귀. So this is dentistry.. 여기가 헝가리인가 중동인가.. 처음으로 깎은 치아. 아직 멀었다. Jokai utca에 있는 중국집. 해물 보단 이게 낫다. 날씨 좋던 날. 집에… Read More »9월 2주차 이야기.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 베라가 남긴 숱한 명언(Yogism)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학기는 끝났다! 더불어 내 애매한 상황과도 작별할 시간이다. 풍악! 풍악!… Read More »It ain’t over ’till it’s over.
NLL 논란에 관해서, 전문성도, 객관성도 부족한 개인적인 생각. 결국 NLL 논란에 대한 것은 두가지 문제에 대한 시각 차이가 그 근원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근원적인 것은 역시 1. “북한과의 외교”라는 것이 성립 가능한 것인가? 그리고 가장… Read More »2013. 06. 25. Tw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