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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내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은(는) 훼이크고 내가 대학생이라니!한국에서도 하지 못했던 대학교 합격을 드디어 이국 헝가리에서 이뤄냈다.사실 면접 봤을 때 이미 붙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여러모로 받았었다.면접 담당하신 교수님도 “너님이 영어 점수는 진짜 좋고 생물 점수도 괜찮으니 왠만하면… Read More »내가 고자라니!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하루에 포스팅 하나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날짜 계산을 해보니 지난 포스트를 올린지 16일만에 새로운 글을 쓰게 되었다.그동안 시험이라는 변수 아닌 변수도 있었고 (이번에 떨어진다면 다음달 중에 한번 더 봐야겠지만..) 막상 포스팅 하고자 하는… Read More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흐긴이 되어가는 중

요즘 피부색이 제대로 흐긴이 되어가고 있따.원래도 종종 혼혈이 아니냐고 질문 받을 정도로 까무잡잡한 피부색이지만, 헝가리에 오고나니 한층 더 어두운 색으로 변하고 있다.아무래도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1. 페치의 맑은 대기 상태2. 최근… Read More »흐긴이 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