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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11월 첫 주 이야기들: 감기, 할로윈, 토르

10월의 마지막 전 주는 작정하고 집돌이 모드를 하고 웬만해서는 집에서 보냈다.

밤마다 마른 기침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이루는 상황이 이어져서 일주일 동안 두문불출 했다.

 

 

 

덕분에 2주치지만 내용이 상당히 적어서 부담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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